2012/11/26 08:13

[사는 보람은 사방에 널려있다] (비)일상

에고 테스트?
결과문 몇 개를 봤는데 대체로 피도 눈물도 없어서 맘에 들었다.

http://byule.com/board/?mid=ego_start


BBAAB
수륙양용, 자유자재 타입

▷ 성격
[일이 아니라면 가정이 있으니까], [가정이 아니라면 취미가 있잖아]라는 식으로 마음의 초점을 사정에 따라 차례로 이동시킬 줄 아는 타입입니다.
좋게 말하자면 융통성이 있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변덕스럽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쨌든 마음에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커다란 실패를 겪고 일시적으로 낙담을 해도 바로 다시 일어서는, 정말 부러운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럼 어떻게 그런 일들이 가능할까요? 이성이 매우 높고 감정이 풍부하며 평소 흥미의 범위도 넓다는 것이 그이유입니다. [사는 보람은 사방에 널려있다] 라는 주의입니다. 스트레스에도 강해 항상 천지만물을 맛볼 수 있는 타입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이런 상대방에 어울릴만한 장점이나 기량이 당신에게 없다면 이 사람의 마음은 금새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좋고 나쁨을 단정 지을 수 없는 타입입니다.

거래처(고객)-상대는 계산이 빠를 팔방 미인입니다. 방심은 결코 금물.

상사-상대방은 무엇이든 파악하고 있는 빈틈없는 타입이므로 자신에 대한 평가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회사 밖에서의 교제라면 되도록 상사의 뜻에 따라주는 편이 좋습니다. 관계를 친밀하게 해두는 편이 좋을 상대.

동료, 부하직원-무엇이든 해내는 타입이지만 지나치게 힘을 북돋아주면 간단히 둥지를 떠나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술을 가르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덧글

  • 2012/11/26 10: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29 00: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손 군 2012/11/26 13:00 # 삭제 답글

    형이 제 타입에 '전혀 아무런' 관심 없다는 거 알지만 ㅋㅋ
    기록 차원에서 제 결과를 여기 적어봐유.

    BAAAB
    최상의 견본타입


    ▷ 성격
    실력을 겸비한 만능 타입입니다. 사업가에게 있어 최상에 가깝다든가 예술가에게 딱이라는 에고그램들은 있지만 그것은 그런 방면에서만 이상적인 타입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만능이라 할 수 있는 에고그램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은 그런 만능에 가까운 정신구조를 지니고 있어 만병통치약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 대해서는 거의 흠을 잡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할 것은 테스트의 0X에 희망사항이 섞여있지는 않았나 다시 한번 재고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대단한 결과는 쉽게 나을 리 없습니다. 테스트 시 단순한 바램이 적용되지 않았나 점검해 보도록 하십시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멋진 상대가 자신의 배우자가 되어 준다면 만세를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단, 그 다음이 진짜문제로, 정말 그런 훌륭한 배우자가 자신과 어울릴지를 깊이 생각해 봐야합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타입과의 관계를 망친다면 나쁜 것은 바로 당신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주판을 잘못 퉁기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상사 - 어느 정도 당신을 높이 사주었다고 모두 자신의 실력이라 우쭐해 한다면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평가는 어느 정도 감안하여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어떤 부서든, 어떤 내용의 일이든 성격적인 면에서 볼 때의 적합, 부적합은 없습니다. 다만 매사에 깊이 파고들려 하지 않는다는, 만능선수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점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 서연 2012/11/29 00:07 #

    관심 있었는데 결과를 보니까 관심이 떨어지네. ㅎ
    최상의 견본=매력없음. 사람같지 않잖아..?
    그나저나 나 지금 이 결과에 대해서 말도 안되게 질투하고 있는건가? ㅎㅎㅎㅎ
  • 손 군 2012/11/26 13:06 # 삭제 답글

    일단 댓글 올리고 읽어보니 이거 뭐..... [이런 대단한 결과는 쉽게 나을 리 없습니다. 테스트 시 단순한 바램이 적용되지 않았나 점검해 보도록 하십시오.] 이게 핵심같기도 하고...ㅎ

    형처럼 [사는 보람은 사방에 널려있다] 라는 주의가 저에게도 적용되는 듯 싶네요 ㅋ
  • 서연 2012/11/29 00:08 #

    생각해보니 나랑 결과가 한끝밖에 다르지 않다....?
    사는 보람은 사방에 널려있지.
  • 나누구게 2012/11/27 01:42 # 삭제 답글

    BBBAC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기에 적합한 타입

    ▷ 성격
    정해진 직업 없이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도 사회인으로서의 상식이 전혀 없다면 고용하는 측이 곤란해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어제는 동, 오늘은 서라는 식으로 전전하며 해고당하기를 반복하는 것은 이런 사람들에게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 타입은 세상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이라든가 이성, 지성이라는 면에서는 평범한 샐러리맨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이것은 평범한 샐러리맨들 중에도 이런 타입이 얼마든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들을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기에 적합한 타입이라 분류했을까요? 이 타입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호기심 왕성한 야생마와 같은 근성이기 때문입니다. 본래 이 사람들은 제멋대로, 마음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점잖게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것은 이들이 원하는 본의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않고 자신이 희망하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이런 타입에게 있어 가장 어울리는 삶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거의 모든 것을 상대에게 양보하며 살아갈 각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은 결혼초기에만 해당되는 일이며 후에 점차 당신의 페이스로 끌어들이면 되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사람은 거래상의 접대로 실컷 즐기는 것이 최고의 사는 낙이라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그 점만 파악하면 잘 조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사 - 우선은 상사의 생활방식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사를 거스르면 로데오의 화난 말에 올라탄 기수와 같이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상대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존중하여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상책입니다. 나름대로 의무만 다해 준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연인 배우자에서 뿜음ㅋㅋㅋㅋ
  • 서연 2012/11/29 00:17 #

    야생마 조련법을 배워야 하는데. ㅋㅋ
    거래처 만날때는 내가 가도록 한다.
  • 서연 2012/11/29 09:00 #

    다시 봐도 근데 은근 잘맞는것 같음.. 대인관계 파트는 그렇다쳐도 성격 파트에서 야생마 근성 운운은 대단하다 ㅋㅋ
  • 야행성 2013/05/06 22:45 # 삭제 답글

    야생마 누군지 너무 뻔해서 빵터짐 ㅎㅎㅎ
  • 서연 2013/05/08 19:31 #

    아마도 생각하시는 그분이 맞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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